Asian Games 2026년 10월 2일 경기 결과는 Republic of Korea 3대 0 Chinese Taipei입니다.
대한민국이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Chinese Taipei를 3대0으로 꺾었다. 1세트는 미드 GW KIM의 라이즈가 경기를 풀어 갔다. GW KIM은 3킬 12어시스트로 거의 모든 교전에 관여했고, 판테온을 잡은 정글 GB KIM과 케이틀린의 M LEE가 나란히 5킬을 올리며 마무리를 맡았다. 킬 스코어는 17대12로 대한민국이 앞섰다. Chinese Taipei에서는 진을 고른 원거리 딜러 T CHIU가 6킬 2데스로 가장 날카로웠지만, 서포터 J LIU의 알리스타가 5번 끊기면서 봇 라인 주도권을 끝까지 지켜 내지 못했다.
2세트는 양 팀 합계 53킬이 쏟아진 난타전이었다. 킬 수는 오히려 Chinese Taipei가 27대26으로 하나 많았다. 암베사의 Y CHEN과 녹턴의 J YU가 각각 9킬을 쓸어 담으며 대한민국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은 GW KIM의 로크가 11킬 4데스로 화력을 책임졌고, 칼리스타를 잡은 M LEE도 8킬 13어시스트를 보태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딜을 넣었다. 레나타 글라스크로 18어시스트를 기록한 M RYU의 받쳐 주는 플레이 덕분에 대한민국은 혼전 속에서도 마지막 한타를 가져가며 승리를 따냈다.
3세트에서는 대한민국이 오브젝트를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드래곤 5개를 모두 챙겼고 바론까지 처치했으며, 포탑은 8대2로 철거했다. 경기가 끝났을 때 골드 격차는 약 5천7백이었다. 나피리를 잡은 GB KIM이 6킬 1데스로 정글에서 활로를 열었고, 신드라의 GW KIM은 5킬 8어시스트, 코그모의 M LEE는 5킬로 뒤를 받쳤다. 룰루를 맡은 M RYU는 14어시스트로 코그모 곁을 지켰다. Chinese Taipei는 크산테의 Y CHEN이 4킬을 기록하며 버텼으나, 드래곤 싸움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면서 승부를 뒤집을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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